판터 D - 판터 A - 판터 G - 판터 F - 판터 2
개론
판터 G형은 워썬더 지상 독일 4랭크에 위치하고 있는 br 6.0의 중형전차이다.
이전 판터 A형에 비해 RPM에 제한이 걸려 최고속도가 낮아졌고 포탑 정면의 장갑이 증가되었으며
측면장갑도 별다른 의미는 없지만 미미하게 향상되었다.
사실 판터 A형에 비해서 업그레이드된 점도 있지만 포탑회전속도가 느려지고 최고 속도도 느려지는등의 퇴보도 많이 이루어져있고 판터 A형과 폴더형식으로 겹쳐져있기 때문에 보통 잘 사용되지는 않는다.
차량특성과 전술
판터 G형은 기본적인 판터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준수한 정면장갑과 매우 약한 측후면 방호력, 46km의 준수한 기동력 나쁘진 않은 관통력의 75mm포가 특징이다. ( 사실 대부분의 판터가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
판터의 75mm 포는 180~220mm의 관통력으로 평범하거나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판터 G형의 기동력은 많이 퇴보했는데 기존의 판터의 구동계에 고장이 자주 일어나 RPM수에 제한을 건 고증에 맞게 워썬더 내에서도 46km/h로 거의 10km/h가 깎여나갔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판터가 빠른편에 속했기 때문에 엄청나게 느려졌다고 할 수는 없다.
방호력의 경우 정면에서 평균 120 ~ 130mm의 장갑을 보유하고 있다. 이전 판터에 비해서 포탑의 방호력이 살짝 증가했고 샷트랩을 방지하기위해 포탑하부가 수직으로 변경되었다
측면 장갑의 경우 이전보다는 나아진 50mm의 장갑이지만 여전히 매우 약하다.
측면을 절대로 노출해서는 안되고 최대한 정면만을 보여주면서 측면을 잘 가리자.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은 기존 판터들과 동일하다.
우회를 이용한 측면 공격이나 침투를 통한 기습이 주된 전술인데 기존의 판터들에 비해서 기동이 느려졌기 때문에 조금은 불리해졌다. 라인 2선에서 아군을 지원하면서 적들을 견제해주는것도 나쁘지 않다.
6.0탑방에서는 측면만 잘 가리면 적들을 쓸고다닐수 있지만
보통 6.7이나 7.0에 끌려가는데 이때는 적들이 정면도 가뿐하게 관통하기 때문에
장점
- 준수한 정면 방호력
- 준수한 관통력의 포
- 느려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준수한 기동성
단점
- 여전히 약한 측면과 후면 방호력
- 이전에 비해 매우 느려진 기동성
- 6.0이라는 애매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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