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론
판터 F형은 워썬더 지상 독일 4랭크에 위치한 br6.0의 중형전차이다.기존의 판터 시리즈와는 다른 슈말투름 포탑을 가지고 있다.
차량 특성 및 교리
판터2를 제외한 나머지 판터 시리즈의 끝을 장식하는 전차로 포탑의 변화
75mm의 포는 이전 D형과 A형, G형에 있던것과는 다른 7.5cm KwK 42 가 아닌 7.5cm KwK 44 이지만
기본적인 성능은 동일하다 기본탄의 경우 최대 187mm에서 APCR의 경우 최대 226mm 까지 나온다.
나쁘지 않은 관통력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자주 만나는 소련의 T-44나 IS-2의 경우 정면에서 부분적인 관통만 가능하기 때문에 플레이하기에 힘들 수 있다.
자신보다 낮은 티어의 전차들은 매우 쉽게 관통가능하지만 조금만 티어가 올라가도 중장거리에서 관통이 불가능하면서 근거리에서도 관통이 쉽지않은 적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고탑방에 올라갈수록 상대하기가 매우 까다로워진다.
방호력은 포탑이 바뀌면서 전체적으로 크기가 작아져서 방어에 유리해졌다.
정면은 120mm 수직장갑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전보다는 증가했으며 포탑 측후면도 60mm로 증가했다.
차체의 경우에는 측면의 장갑이 살짝더 좋아졌으나 여전히 얇다.
정면 방호력이 평균 120~130mm가 나오기 때문에 장거리 저격에 매우 유리해졌다.
(다만 고티어일때는 나도 관통시킬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이전 판터시리즈와 동일하게 여전히 약한 측후면 방호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측면을 잘 가리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다만 50~ 60mm의 방호력은 보장되기 때문에 역티타임으로 약간의 각을 줄시 측면 50mm의 장갑이 200mm 이상까지도 나온다.
판터의 기본적인 교리인 우회및 침투를 통한 적의 측면 공격이 그대로 적용된다.
다만 판터 G형처럼 속도에 제한이 걸려 속도가 40km/h대로 줄었지만 여전히 나쁘지 않은 기동력을 보여준다. 다만 후진속도가 여전히 -4km/h이므로 기동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멋모르고 앞서나갔다가는 미친듯한 후진속도에 암걸린다.
전체적인 방호력 부분에서는 판터 시리즈중에서 (판터 2 제외) 가장 나은 방호력을 보여준다. 때문에 보통 같은 br 6.0의 판터 A형과
장점
- 전체적으로 가장 좋아진 방호력
- 새로운 형식의 작아진 포탑
단점
- 여전히 약한 측후면 방호력- 느린 후진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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