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brick

전쟁 초기의 프랑스 전투기. 프랑스 전투가 진행되던 중에 MB.152조종사들은 자그마치 180번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 2랭크 전투기는 매우 훌륭한 조종성을 가지고 있었고 500km/h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체는 20mm Hispano-Suiza 한 쌍과 프랑스 7.5mm MAC 기관총을 장비했습니다. MB.152C-1은 1938년 개발된 단일엔진 단엽기 입니다. MB.152C-1의 설계자는 항공기의 비행특성에 우선순위를 두었는데 공랭식 radial엔진은 1080마력(당시에는 상당히 준수한)을 냈고 초기형 bf-109 E시리즈 "Emiles" 과 동등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또한 무장은 매우 현대적이며 소총탄 기관총은 20mm 기관포로 보완되었습니다.  인게임에서 MB.152C-1은 프랑스 공군 2랭크에 위치하게 되며 특별한 결점없이 조종이 간편한 매우 잘 만들어진 비행기 입니다. 이 항공기는 중-고고도에서 최대속도에 도달할 수 있으나, 20mm 기관포와 공랭식 엔진은 저고도 도그파이팅에서 상당한 성능을 발휘하게 만듭니다.

Reggiane Re.2001은 성공적이지 못했던 이전의 Re.2000에서 직접적인 발전한 기체로, 1.85 "supersonic"업데이트 속 Re.2001의 세가지 모델을 소개하면서 오늘은 이탈리아 파일럿들이 이용가능한 가장 고성능 버전의 Re.2001 CN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요약 :  Re.2001의 야간 작전 버전, 이전보다 향상된 무장과 야간 작전용 도색 ---------------------------------------------------------------------------------------------- 역사 Re.2001의 개발은 Re.2000이 엔진의 문제로 이탈리아 공군이 거부한 이후에 시작되었습니다. Re.2000의 많은 부분의 디자인을 따오면서 Reggiane사는 새로운 Alfa Romeo사의 엔진을 장착하  Re.2001 Falcon ll 를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동력장치덕분에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었고, 독일 DB 601엔진의 라이센스 생산버전이 되면서  새로운 엔진은 더욱 강력하고 신뢰성이 좋아졌습니다. 성공적으로 시험에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공군의 요청으로 특정한 수정으로 인해 약간 지연되었고 결국, 1941년 9월에 도입되어 1942년 5월 몰타에서 첫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그후 Re.2001은 야간 전투용으로도 개발되었는데 기본 모델에 비해 파이프댐퍼 배기관이 추가되었고 기본 7.7mm 기관총이 주익 하부에 20mm 기관포로 교체되었습니다. 또한 야간작전 도색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대부분의 Re.2001 SN은 2차대전 후반 이탈리아 본토 방어전에서 사용되었고 약 230대의 Re.2001 중에서 24대만이 Re.2001 SN으로 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