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brick

포르쉐 킹타 개요 티거 2 포르쉐는 워썬더 지상 독일 4랭크에 위치한 br6.3의 중전차이다. 일명 포르쉐 킹타라고 불리며 포르쉐 포탑이라 불리는 초기형 포탑이 장착된 버전이다. 티거 2 포르쉐는 기존 티거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향상된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동 랭크에서 포르쉐 킹타의 차제 정면장갑을 쉽게 관통시킬수 있는 적은 없으며 8.8cm KwK 71구경장 포는 매우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며 대부분의 적들에게 엄청난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차량 특성 및 운용 교리 티거 2 포르쉐는 6.3이라는 br에 비해 매우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8.8cm KwK 71구경장 포는 높은 관통력, 빠른 탄속,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명품 주포로 기본탄의 경우 최대 230mm정도의 관통력을 보여주며 APCR을 연구완료할 경우 270mm의 흉악한 관통력을 자랑한다. 때문에 전장에서 만나는 적 전차들을 랭크에 상관없이 관통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차체 장갑의 경우 정면 150mm에 측면 80mm이지만 정면장갑의 경우 경사로 인해 최소 200mm 이상의 방호력을 보장하므로 적들의 포탄이 매우 높은 확률로 튕기기 때문에 차체 정면장갑은 거의 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측면의 경우 80mm로 얇은데다가 측면에 탄약고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측면의 노출당하면 대개 한방에 격파당한다. 때문에 측면의 잘 가리는것이 중요하다. 다만 티타임을 줄시 각을 잘만 준다면 정면과 측면모두 220mm 이상의 방호력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티타임을 주게되면 생존성이 높아진다. 포탑의 장갑은 결코 단단하다고 할 수 없는데 정면에서 평균 100mm의 방호력을 보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적 전차들은 관통시킬 수 있다. 이부분이 헨셸티거와 비교시 티거 2 포르쉐의 가장 큰 약점으로 작용하며 측면장갑 또한 80mm으로 단단한 편은 아니지만 각도로 인해 정면에서는 400mm 이상이며 ( 정면에서 포탑 정면이 아닌 측면장갑을 조준할리는 없겠지만) 조금

4호전차 C  -  4호전차 E  -  4호전차 F1  -  4호전차 F2  -  4호전차 G  -  4호전차 H 개요 4호전차 G형은 워썬더 지상 독일 3랭크에 위치하고 있는 br4.0의 중형전차이다. 기존의 4호전차 F2형에 비해 정면장갑이 개선되는등의 소소한 개선점이 있다. 차량 특성 및 운용 교리 4호전차 G형은 기존의 4호전차 F2형에 비해서 정면장갑이 80mm로 증가했고 장갑의 증가하면서 전체 중량이 증가함에 따라 최고속도가 감소했으며 포탑회전속도와 재장전시간이 감소했으며 그 이외에는 4호전차 F2형과 동일하다. 주포는 4호전차 F2형과 동일한 7.5cm KwK40 L43 포이며 이전과 같이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대부분의 전차를 상대로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며 관통시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대개 1~2발 안에 적을 차고지로 보내버릴 수 있다. 4호전차 F2에 비해 전면부 방호력이 80mm로 증가했고 추가장갑까지 연구완료할 경우 20mm의 추가 장갑이 붙어 조금더 나은 방호력을 보여주지만 br이 증가한만큼 적들의 화력도 강해졌기 때문에 사실상 별로 의미는 없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각을 주었을 때 4호전차 F2형보다는 조금 높은 확률로 도탄을 낼 수 있다. 4호전차 G형의 약한 방호력은  전장 한가운데 뛰어들어 탱킹을 하기에는 부적절하기 때문에 보통 라인 2선에서 아군을 지원하면서 적을 견제하거나 엄폐물 뒤에 숨어서 공격후 엄폐하는 방식의 치고빠지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일단 맞는순간 생존은 보장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엄폐물을 매우 잘 활용해야하고 주위를 잘 살피면서 기동해야한다. 일단 적과 마주치는 순간 선타를 때리지 않으면 죽게 되므로 순간적인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 장점 - 7.5cm KwK40 L43의 강력한 화력 단점 - 전체적으로 약한 방호력 - 4호전차 F2에 비해 감소한 기동성

판터 D - 판터 A - 판터 G - 판터 F  -  판터 2 개론 판터 F형은 워썬더 지상 독일 4랭크에 위치한 br6.0의 중형전차이다. 기존의 판터 시리즈와는 다른 슈말투름 포탑을 가지고 있다. 차량 특성 및 교리 판터2를 제외한 나머지 판터 시리즈의 끝을 장식하는 전차로 포탑의 변화 포탑이 이뻐졌다 말고는 기본적인 차량특성은 동일하다. 판터시리즈의 유구한 전통과 역사에 걸맞게 얇은 측면과 후면 방호력을 자랑하며 그나마 쓸만한 정면장갑, 나쁘지 않은 포, 느린후진속도 등의 특징이 있다. 75mm의 포는 이전 D형과 A형, G형에 있던것과는 다른 7.5cm KwK 42 가 아닌 7.5cm KwK 44 이지만 기본적인 성능은 동일하다 기본탄의 경우 최대 187mm에서 APCR의 경우 최대 226mm 까지 나온다. 나쁘지 않은 관통력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자주 만나는 소련의 T-44나 IS-2의 경우 정면에서 부분적인 관통만 가능하기 때문에 플레이하기에 힘들 수 있다. 자신보다 낮은 티어의 전차들은 매우 쉽게 관통가능하지만 조금만 티어가 올라가도 중장거리에서 관통이 불가능하면서 근거리에서도 관통이 쉽지않은 적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고탑방에 올라갈수록 상대하기가 매우 까다로워진다. 방호력은 포탑이 바뀌면서 전체적으로 크기가 작아져서 방어에 유리해졌다. 정면은 120mm 수직장갑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전보다는 증가했으며 포탑 측후면도 60mm로 증가했다. 차체의 경우에는 측면의 장갑이 살짝더 좋아졌으나 여전히 얇다. 정면 방호력이 평균 120~130mm가 나오기 때문에 장거리 저격에 매우 유리해졌다. (다만 고티어일때는 나도 관통시킬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이전 판터시리즈와 동일하게 여전히 약한 측후면 방호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측면을 잘 가리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다만 50~ 60mm의 방호력은 보장되기 때문에 역티타임으로 약간의 각을 줄시 측면 50mm의 장갑이 200mm 이상까지도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