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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 2018의 게시물 표시

(워썬더) 4호전차 F1

4호전차 C  -  4호전차 E  -  4호전차 F1  -  4호전차 F2  -  4호전차 G  -  4호전차 H 단포신 HEAT 개론 4호전차 F1형은 워썬더 지상 독일 2랭크에 위치하고 있는 br.2.3의 중형전차이다. 이전 4호전차 E형에 비해 포탑 장갑이 향상되는 등의 전체적인 방호력이 약간이나마 향상되었지만 그 이외에는 달라진것이 별로 없다. 문제는 br 2.3으로 증가해서 T-34를 만날수 있다는 것인데 4호전차의 75mm 단포신으로는 상대하기가 매우 어렵다. 기본탄은 T-34의 어디를 조준하든 피해를 주기가 쉽지않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HEAT탄을 연구하는것이 중요하다. 4호전차 F2 형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HEAT탄을 연구하기 전까지는 매우 고통스럽고 연구 이후에는 4호전차 F2형을 빠르게 연구할수 있다. 차량특성 및 전술 4호전차 F1의 전체적인 특징은 이전 4호전차 E형과 비슷하다. 전체적으로 얇은 장갑, 단포신으로 인한 낮은 탄속, 평범한 기동력이 4호전차 F1형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75mm 단포신 포이기 때문에 단포신 특유의 특징으로 탄속이 400~500m/s로 매우 느린편에 속하기 때문에 낙차가 크기 때문에 장거리 저격은 피하는것이 좋고 만약 장거리에서 저격을 시도하면 거의 자주포 수준으로 포가 나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75mm 단포신의 기본탄의 경우 최대 56mm의  관통력으로 매우 약하지만 HEAT탄을 연구완료할 경우 거리에 상관없이 100mm가 나오고 경사장갑에 대한 보정이 있기 때문에 매우 강력해진다. 또한 장전속도가 빠른편이기 때문에 풀업시 100mm 관통력의 탄을 속사로 날리면서 돌아다닐 수 있다. 다만 정면 50mm에 측후면 30mm의 장갑은 만나는 모든 적이 쉽게 관통할수 있기 때문에 일단 맞는 순간 생존할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고 대부분의 경우 한번에 격파당하기 쉽기 때문에 최대한 숨어다니고 맞지 않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워썬더) 티거 E

업그레이드 티거 개론 티거 E형은 워썬더 독일 지상 3랭크에 위치하고 있는 br5.7의 중전차이다. 이전 티거 H1 형에서 몇가지 부분에서 개선되었는데 우선 APCR이 사용가능하다. 이 부분이 큰 장점으로 작용하는데 APCR의 관통력이 최대 220mm까지 나오기 때문에 이전 티거는 관통하지 못하던 적 전차들을 관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대공기관총을 사용가능하고 이전티거의 약점중 하나였던 큐폴라가 개선되었으며 포탑부분의 형상이 바뀌어서 방어에 조금더 유리해졌으며 후면의 형상도 약간 달라졌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치메리트 코팅이 되어 있으며 엔진의 변경으로 출력이 살짝 향상되었고 그 이외의 부분은 이전 티거와 동일하다 이전  티거 H1 에 비해서 소소하게 여러 부분들이 향상되었지만 크게 향상된 부분은 없다. 그러나 티거 H1과 동일하게 br이 5.7이기 때문에 플레이하기에 조금더 편해졌다. 차량특성과 전술 우선 기본적인 특징은  티거 H1 과 동일하다. 때문에 기본적인 운용방법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역사적으로 셔먼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며 위력을 펼쳤던 현실과 달리 워썬더 에서는 티거를 위협할만한 적들이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플레이에 있어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br5.7 에서는 소련만 주의하면 충분히 탱킹을 하면서 적들을 쓸고 다닐 수 있지만 br6.7 에서는 절대 나대지 말고 2선에서 지원을 해야 생존을 도모할 수 있다. 장갑면에서 별로 달라진것이 없기 때문에 티거 E형의 정직한 수직장갑은 단단하다고 할 수 없으며 중전차 답게 라인 전방에서 탄을 주고받으며 플레이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 정면 100mm 장갑은 만나는 대부분의 전차가 관통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든지 티타임은 필수로 잡고 있어야하며 각을 조금이라도 많이 주거나 적게 주면 바로 관통 당해서 격파 당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측면과 후면의 장갑은 결코 단단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깊숙하게 침투하는것은 좋지 않다

(워썬더) 3호전차 J1

장포신 50mm의 시작 개론 3호전차 J1형은 워썬더 독일 지상 2랭크에 위치하고 있는 br3.0의 중형전차이다. 50mm장포신의 장착해서 이전티어보다 강력한 화력을 가지고 있다. 3호전차 J1형 -  3호전차 L형  -  3호전차 M형 3호전차 J1형부터 시작해서 3호전차 M형으로 끝나는 2랭크 3호전차 트리는 모두 동일한 포를 장착하고 있으며 장갑만이 약간씩 증가된다. 때문에 3호전차의 운용법은 동일하다. 차량특성 및 전술 기본적으로 3호전차의 전체적인 특징을 꼽자면 약하고 빠른 장속의 포, 준수한 기동력, 얇은 장갑이다. 이 때문에 중전차 트리에 있지만 중형전차이기 때문에 중전차처럼 탄을 받아내면서 라인 최전선에서 탱킹을 할 수 없다. 준수한 기동력을 바탕으로 맵을 넓게 활용해야 하는데 포의 위력이 약하기 때문에 정면에서 마주보고 싸우기 보다는 맵을 크게 돌아 우회를 하면서 적의 측면이나 후면을 노리거나 시가지 에서는 복잡한 건물사이로 침투하는등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전투를 하는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아예 근거리로 붙어서 기동전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3호전차 J1형의 50mm 포는  기본탄의 경의 최대 97mm에 APCR을 사용할 경우에는 최대 150mm까지 증가한다. 때문에 관통력 에서는 모자라다고 할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탄의 작약의 양이 매우 적기 때문에 파편량이 적어서 관통은 되지만 파편 발생량이 적기 때문에 적을 쉽게 격파 하기는 어렵다. 또한 장거리로 갈수록 관통력이 심하게 저하되기 때문에, 그리고 얇은 장갑 때문이라도 장거리 저격전은 피하는 것이 좋다. 보통 적의 여러군데를 노려서 격파를 노리거나 아니면 돌아다니면서 어시스트를 노리는 것이 주된 전술인데 적을 격파할경우 상황에 따라서 공격목표의 우선순위가 달라진다. 적과 조우시에는 우선적으로 약실이나 포수를 노려 적의 공격을 차단해야 생존할수 있고 후속탄으로 격파를 노릴 수 있지만 우회를 돌거나 적이 자신을 알아채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