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MB.152C-1 Premium fighter (한글번역)

전쟁 초기의 프랑스 전투기. 프랑스 전투가 진행되던 중에 MB.152조종사들은 자그마치 180번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 2랭크 전투기는 매우 훌륭한 조종성을 가지고 있었고 500km/h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체는 20mm Hispano-Suiza 한 쌍과 프랑스 7.5mm MAC 기관총을 장비했습니다.

MB.152C-1은 1938년 개발된 단일엔진 단엽기 입니다. MB.152C-1의 설계자는 항공기의 비행특성에 우선순위를 두었는데 공랭식 radial엔진은 1080마력(당시에는 상당히 준수한)을 냈고 초기형 bf-109 E시리즈 "Emiles" 과 동등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또한 무장은 매우 현대적이며 소총탄 기관총은 20mm 기관포로 보완되었습니다.

인게임에서 MB.152C-1은 프랑스 공군 2랭크에 위치하게 되며 특별한 결점없이 조종이 간편한 매우 잘 만들어진 비행기 입니다. 이 항공기는 중-고고도에서 최대속도에 도달할 수 있으나, 20mm 기관포와 공랭식 엔진은 저고도 도그파이팅에서 상당한 성능을 발휘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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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썬더) 티거 H1

티거 에이스 개론 티거 H1은 워썬더 독일 III 랭크 에 위치하고 있는 br 5.7의 중전차이다. 티거의 8.8cm 포는 워썬더의 어지간한 적 전차들을 쉽게 격파할수 있지만 장갑은 그리 단단하다고 할수 없는 두께 에다가 경사도 없는 정직한 수직 장갑 이기 때문에 티타임은 필수이며 플레이할때 주의를 요한다. 일반적인 운용법 티거 H1는 매칭되는 방에 의 해서 운용법이 달라진다. 티거 H1이 탑티어인 5.7방에서는 매우 강력하여 라인 중앙에서 탱킹을 하면서 적들을 쓸고 다닐수 있지만 6.7방에서는 거의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라인측면에서 지원을 하거나 어시를 노리는등 매우 조심하면서 운묭해야 한다. 고속으로 기동시 적을 마주쳤을때 급제동을 하게되면 서스펜션의 영향을 받아 포신이 크게 출렁거리므로 포신안정성이 좋다고 할수는 없다. 또한 특유의 직각 장갑으로 인해 경사장갑의 보정이 전혀 없기 때문에 라인에 가거나 대치중 티타임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8.8cm포는 장거리 교전에 효과적이므로 장거리 교전에서 티타임을 잡고 교전하는것을 추천한다. 차량특성 티거H1은 초기 생산형 티거로 후에나오는 티거E형 과는 차이가 있다 대표적으로 대공용 기관총이 존재하지 않고 치메리트 코팅이 되어있지 않으며 큐폴라의 형상이 다르다. 전술 티거H1은 중거리에서 적을 견제하는 것이 주 역할이다. 측면장갑과 후면장갑은 그리 대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전차가 근거리를 파고드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랫동안 한자리에 머물러 있게되면 자신의 위치를 파악당하고 우회해서 오는 전차에게 격파당할 수 있다. 티거H1의 기동성은 중전차 치고 좋은편에 속한다. 때문에 기동성을 살려서 적 전차와 일정거리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소련의 85mm는 티거H1를 쉽게 격파할 수 있다. 기동시 방향전환을 하게되면 속도가 크게 떨어진다. 크게 돌아야 하는경우 대부분 멈춰서 돌려고 하기 때문에 처음에 방향을 잘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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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썬더) 티거 E

업그레이드 티거 개론 티거 E형은 워썬더 독일 지상 3랭크에 위치하고 있는 br5.7의 중전차이다. 이전 티거 H1 형에서 몇가지 부분에서 개선되었는데 우선 APCR이 사용가능하다. 이 부분이 큰 장점으로 작용하는데 APCR의 관통력이 최대 220mm까지 나오기 때문에 이전 티거는 관통하지 못하던 적 전차들을 관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대공기관총을 사용가능하고 이전티거의 약점중 하나였던 큐폴라가 개선되었으며 포탑부분의 형상이 바뀌어서 방어에 조금더 유리해졌으며 후면의 형상도 약간 달라졌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치메리트 코팅이 되어 있으며 엔진의 변경으로 출력이 살짝 향상되었고 그 이외의 부분은 이전 티거와 동일하다 이전 티거 H1 에 비해서 소소하게 여러 부분들이 향상되었지만 크게 향상된 부분은 없다. 그러나 티거 H1과 동일하게 br이 5.7이기 때문에 플레이하기에 조금더 편해졌다. 차량특성과 전술 우선 기본적인 특징은 티거 H1 과 동일하다. 때문에 기본적인 운용방법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역사적으로 셔먼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며 위력을 펼쳤던 현실과 달리 워썬더 에서는 티거를 위협할만한 적들이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플레이에 있어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br5.7 에서는 소련만 주의하면 충분히 탱킹을 하면서 적들을 쓸고 다닐 수 있지만 br6.7 에서는 절대 나대지 말고 2선에서 지원을 해야 생존을 도모할 수 있다. 장갑면에서 별로 달라진것이 없기 때문에 티거 E형의 정직한 수직장갑은 단단하다고 할 수 없으며 중전차 답게 라인 전방에서 탄을 주고받으며 플레이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 정면 100mm 장갑은 만나는 대부분의 전차가 관통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든지 티타임은 필수로 잡고 있어야하며 각을 조금이라도 많이 주거나 적게 주면 바로 관통 당해서 격파 당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측면과 후면의 장갑은 결코 단단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깊숙하게 침투하는것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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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썬더) 판터 D

판터 D - 판터 A - 판터 G - 판터 F - 판터 2 개론 판터 D는 워썬더 독일 지상 III랭크에 위치하고 있는 br 5.7의 중형전차이다. 워썬더 독일 중형전차의 새로운 세대의 시작이며 강력한75mm 포와 경사장갑을 가지고 있다. 정면 장갑은 단단하지만 그에 비해 측후면의 장갑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얇다. 기본적인 운용법 판터 D는 기존 트리에 위치하고 있는 4호전차와는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판터 D의 75mm포는 역사적으로 장거리 전투에 유리하도록 제작되었으며 근거리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측면장갑이 매우 얇기 때문에 라인을 유지하거나 전투 도중에 측면을 잘 가려야 한다. 빠른 기동성과 단단한 전면 장갑이 특징이다. 판터 D는 같은 랭크의 중전차인 티거보다 단단한 전면장갑을 가지고 있으며 티거와는 달리 판터 D는 경사장갑이기 때문에 방어에서 더욱 유리하다. 그러나 측면장갑이 매우 얇기 때문에 티타임을 줄 시 측면이 바로 뚫려버리기 때문에 티거와는 달리 판터 D는 티타임이 아니라 정면으로 상대해야 한다. 판터 D의 75mm포는 티거의 88mm포보다 관통력이 우세하가 때문에 더욱더 장거리전에서 싸우는 것이 유리하다. 800~2000m의 장거리 저격전에서는 판터의 장갑을 관통할수 있는 전차는 거의 없고 상대적으로 약한 포탑 장갑도 방호가 가능해진다. 근거리 전투에서는 자신의 측면을 보호해줄 아군과 같이 다녀야 한다. 판터 D의 가장큰 약점인 측면은 관통될 시 거의 한방에 격파되기 때문에 플레이에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 판터 D는 포탑 회전속도가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근거리 전투에서 상당히 불리하고 빠른 전진속도를 가지고 있지만 후진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멋모르고 라인 최전방에 나갔다가 후진이 느려서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운전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이동중일때의 회전속도는 빠르지만 정지해 있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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